암 수술 후 면역력 관리 중요한 이유

김준수 / 기사승인 : 2023-12-01 17: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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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암 환자가 수술 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는 수술 후에 발생되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하나의 치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런데,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등을 받다보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체력저하가 발생되는데 이때에는 항암치료가 중단되기도 한다. 이럴 때 요양병원, 재활병원, 한방병원 등에서 요양을 받으면서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기도 한다.

암치료를 받고 항암, 방사선 부작용으로 쉬는 동안에 면역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해서 암고주파, 온열암치료, 고압산소, 고용량 비타민C, 셀레늄, 글루타치온, 비타민D 주사요법, 해독요법, 싸이모신알파원, 미슬토, 이뮨셀, 면역주사요법, 약침, 한약 등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면역을 관리해서 암수술 후의 면역을 관리하기도 한다.

가족 중에 암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하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 암환우 가족 중에 첫 암환자에게는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 암환자가 된 경우라면 면역에 관심을 가지고 암환우들이 받는 여러 치료에서 서로간에 치료적 원리를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암치료 가운데 의료용 고주파온열치료기는 1초에 46만번의 고주파가 인체를 통전해서 심부열을 발생하게 하여 암이 자연 소멸되도록 하는 의료기기이다. 열로 암세포의 괴사를 유도하고 체온을 상승시켜 몸의 면역기능을 증가시켜 암의 재발과 전이를 예방할 수 있다.
 

▲ 엄혜근 병원장 (사진=세종하이한방병원 제공)

세계적 면역학의 권위자 아보 도오루 박사는 체온 면역력에서 체온은 체력이라고 표현했으며, 열이 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라고 이야기했다. 그 중에 체온 +4℃를 위해서 목욕물을 권장했다.

세종하이한방병원 엄혜근 병원장은 “고주파 온열요법은 심부체온을 올리는 방법으로 암환자들에게 면역력을 높이면서 암세포 사멸 유도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에 걸리게 되면 어떻게라도 암을 극복하려는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잘못된 방법의 민간요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다양한 면역을 올리는 주사요법과 한약, 고주파 온열요법, 고압산소치료 등 다양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효과가 있는 치료법을 통해서 꾸준하게 암치료를 받는다면 좋은 방향의 치료적 접근을 할 수 있다. 말기암 환자도 좋은 예후로 꾸준한 건강관리로 오랜 기간 생존하는 암환자가 증가 되고 있다. 희망을 놓지 않고 여러 방향의 방법을 알아본다면 말기암 암환자에게도 희망은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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