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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부산·울산·경남 병원 중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최고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왼쪽 세 번째) 삼성창원병원 오주현 원장, (네 번째) 한국경영인증원 황은주 대표 (사진=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병원 중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45001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 인증으로, 안전보건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는 조직에 부여된다.
삼성창원병원은 안전하고 건강한 진료 및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 매뉴얼, 절차서, 지침서 제정과 잠재위험발굴 게시판 운영, 근로자 의견 상시 수렴, 정기적 위험성 평가 시행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교직원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등 모든 내원객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안전한 병원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삼성창원병원 오주현 원장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교직원과 지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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