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붕괴할 경우 가장 먼저 눈으로 확인되는 현상은 잔주름이 두드러져 보인다는 점이다. 특히 건조한 바람과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봄 환절기 피부의 경우 잔주름 증가와 더불어 피부 탄력 저하까지 야기되기에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환절기 스킨케어는 그 어느 시즌보다 전문의의 도움이 절실하다. 노화가 진행되기 시작한 30대 이후라면 피부 표면만 관리한다고 주름이나 피부탄력이 개선되지 않기에 다양한 시술을 통해 진피층 내 콜라겐 수와 밀도를 늘려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환절기의 자외선, 바람, 온도 그리고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손상이 진행되고 있는 피부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시술 중 써마지FLX의 경우 고주파 열에너지 자극을 피부 진피층에 직접적으로 가해 주기에 콜라겐 재생에 효과적이며, 이와 동시에 피부결을 정돈시켜주며 탄력 강화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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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신 원장 (사진=웰스피부과 제공) |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직접 피부에 열에너지 자극을 주는 안티에이징 시술이기에 피부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지니고 있는 전문 의료진을 찾아 상담부터 시술까지 꼼꼼하게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써마지 부작용이라고 흔히 알려진 물집, 화상에 대한 고민은 각 개인이 지니고 있는 미세한 볼륨감의 차이나 개인이 지닌 피부결과 두께 그리고 노화의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맞춤 시술이 진행되지 않은 경우에 발생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고주파 레이저 시술 시 발생하는 화상의 경우 1:1 맞춤 상담과 정밀한 입체 분석을 거친 후 시술할 경우 안전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웰스피부과 압구정본점 이원신 원장은 “화끈거림이나 열감, 통증이나 부종, 물집이나 홍반 등의 부작용 없이 환자의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 볼륨과 탄력이 차오르는 개인별 회복 속도를 철저하게 파악해 에너지 강도의 조절, 핸드 피스의 압력 조절 등을 해 줄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만날 수 있도록 숙련된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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