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케이메디허브와 보로노이, 보로노이바이오, 비투에스바이오가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국가 혁신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메디허브와 보로노이 및 100% 자회사 보로노이바이오, 비투에스바이오는 신약개발을 위한 유효물질을 찾고, 화합물 최적화를 통해 후보 물질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보로노이 그룹 3사는 독보적인 약물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선택성과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투과율이 월등히 높은 물질을 다수 개발해 2020년과 지난해 3건의 미국 기술수출을 포함해 총 4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바 있다.
특히 케이메디허브가 기술이전 한 물질을 받은 보로노이㈜는 후속 연구를 계속해, 지난해 9월 미국 브리켈 바이오테크에 총 계약금 약 3,800억 원 규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기술수출 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오늘 보로노이와의 업무협약은 매우 뜻깊다”며 “케이메디허브의 기술이전 한 결과가 미국에 수출되어 커다란 수익을 달성한 첫 케이스로 후속연구의 중요성과 케이메디허브의 기초과학 분야 연구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닫는 업무협약식 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로노이, 보로노이바이오, 비투에스바이오와 함께 협업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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