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입주기업 인코아, 일회용 내시경처치구류 개발…JW중외제약과 국내 총판 체결

김동주 / 기사승인 : 2022-07-12 17: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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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코아 Injector (사진=인코아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와 단지 내에 있는 입주기업이 함께 의료기기를 개발하여 상급병원 유통 진입에 성공했다.

이번에 협업을 한 인코아는 원래 내시경 등 내과 분야의 의료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케이메디허브와 함께 일회용 내시경처치구류(CE-TUV SUD)를 함께 개발해 인체적합도를 높이고 의료전문진이 사용에 편리하도록 손잡이 변경 등을 통한 프리미엄급의 개선된 제품을 개발했다.

개발된 일회용 내시경처치구류는 JW중외제약과 국내 총판을 체결하고 상급병원을 타겟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제품 런칭쇼도 준비 중이며, JW제약의 CI를 달고 고급화된 브랜드 이미지로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와 인코아가 함께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시장 점유가 아니라 굴지의 제약회사를 통한 유통 파워를 활용한다는 점에 입주기업의 성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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