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아이비엠솔과 체외진단 기술 개발 업무협약

김동주 / 기사승인 : 2022-09-29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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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홍장의(왼쪽) ㈜아이비엠솔 권병수 대표(오른쪽)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광학진단 기반 체외진단 의료기기개발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아이비엠솔는 2022년 초부터 신규 제품 발굴 및 공동 연구를 위한 기술교류를 진행해온 바 있다. 아이비엠솔은 지난 2020년 8월에 설립ㄹ해 저온 플라즈마 치료 의료기기를 개발해온 연구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체외 진단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의료기기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협력 ▲공동학술활동 및 국내외 심포지엄·세미나 공동개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서 보유한 고해상도의 라만 현미경을 이용하여 감염 예상 시료의 광학적 진단을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며, 이를 이용한 신속한 진단 기술개발이 기대된다.

양진영 이사장은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신속한 진단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서는 의료현장과 연구 인프라가 확보된 기관간의 긴밀한 연구교류와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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