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정현민 기자] 여성에게 쉽게 발견되는 암 중 하나인 유방암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유방암은 다른 암보다 생존율이 높아 1기에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90%가 넘는다. 하지만 3기부터는 생존율이 70% 이하로 떨어지고 최근에는 젊은 유방암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유방암은 오랫동안 전이 위험이 있어 다각적인 치료로 접근해 시행해야 하는데 국소 치료로는 수술, 방사선 치료가 있고 약물을 이용한 전신 치료로는 항암, 표적, 항호르몬 치료가 있다.
유방암뿐만 아니라 어떠한 치료 후에는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유방암은 수술 후 림프 부종이 대표적인 부작용이다. 림프 부종은 암이 퍼진 림프절을 절제하고 나서 림프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가 되면서 나타나기 쉽다. 이 외에도 구역질, 전신 쇠약, 생리불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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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연 병원장 (사진=포레스트한방병원 제공) |
이에 암 환자는 직접적인 치료 후 체력과 전신 건강을 최대한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양병원에서 유방암 관리는 수술 전 체력 및 면역력 관리부터 수술 후 회복, 항암 시너지 치료, 항암 면역 강화 등을 목표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요양병원에서는 환자 스스로 수술 및 치료를 견딜 수 있는 신체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둬 면역력과 체력을 강화함으로써 전반적인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포레스트한방병원 이대연 대표 병원장은 “암 환자의 생활 전반을 관리하기 위해 요양병원을 선택할 때는 해당 분야에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지, 환자와 보호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인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정현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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