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고속도로 공사 현장서 가설벤트가 전도돼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 DB) |
[mdtoday=이한희 기자]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고속도로 공사 현장서 가설벤트가 전도돼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10시경 경기도 구리시 소재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현장에서 교량 건설에 사용됐던 가설벤트 해체 작업 중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상부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약 20m 아래로 떨어진 후 전도된 가설벤트에 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당했다.
이번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후 현대건설에서 발생한 4번째 중대재해 사고다.
이번 사고에 대해 현대건설 측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피해자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입장을 표명할 수 없다”면서 “중대재해 발생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