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 = 최민석 기자] 박형주 강남도쿄안과 대표원장이 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안과학회에 기조연설자로 초청돼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학회는 전 세계 안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최신 진단 및 치료 기술, 수술 기법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기조연설은 해당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전문가에게 주어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국내 의료진의 참여가 주목받고 있다.
박 원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녹내장 수술 분야의 새로운 접근법과 임상 적용 경험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섬유주절제술을 기반으로 구조적 변형을 더한 수술 기법을 통해 안압 조절의 안정성과 수술 후 예후 개선 가능성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해당 수술법은 방수 배출 경로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방식으로, 수술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배출 기능 저하를 최소화하는 구조적 특징을 갖는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처치나 재수술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박형주 원장은 “녹내장은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인 만큼 수술 이후의 안정성과 예후가 중요하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국내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치료 접근법을 공유하고, 국제 학술 교류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회에서는 녹내장을 비롯한 다양한 안과 질환의 최신 치료 트렌드와 연구 결과가 공유될 예정으로, 글로벌 의료진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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