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
[mdtoday=이한희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22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있는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이 차관은 아동들이 놀이 활동하는 모습 등을 살펴보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후 아동 돌봄을 위해 힘쓰는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학습지도, 미술교육, 공연 등 문화체험, 상담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기관이다.
현재 전국 4200여 개의 센터에서 11만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돌봄의 중추기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정부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의 돌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구체적으로 2023년 종사자의 인건비를 전년 대비 약 20% 인상했고, 냉난방비 등으로 사용되는 기본운영비도 월 128만 원에서 139만 원으로 인상했다.
또한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인한 냉‧난방에 어려움이 없도록 각 센터에 월 30만 원의 난방비(1~2월)와 월 10만 원의 냉방비(7~8월)를 추가 지원했다.
2024년도 정부 예산안에서는 25인 이상이 이용하는 센터에 센터별 종사자 1명씩 총 3001명의 종사자를 추가 배치하고, 인건비를 2.5% 인상하는 등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예산 반영으로 종사자 돌봄 부담을 줄이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차관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아동을 돌보는 현장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아동 돌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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