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신창호 기자]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지금 같은 때에 여드름은 가장 큰 고민거리다. 특히 여름철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왕성히 분비되는 피지로 인해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여드름은 여드름이 났다 라는 것 자체로도 스트레스를 받지만 손으로 만지는 등의 행동으로 인해 남는 흉터가 더 큰 고민이 되곤 한다.
이러한 흉터는 일반적으로 여드름 자국이라고 불리는 색소침착과 여드름 흉터라고 말할 수 있는 패인 흉터로 남게 되는데 여드름 자국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패인 흉터의 같은 경우 자연치유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여드름 패인 흉터를 치료하기 위해 레이저, 필러, 쥬베룩 등의 치료를 선택하거나 한방 흉터 치료법으로 대표적으로 알려진 새살침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다.
![]() |
| ▲ 이수민 원장 (사진=로담한의원 제공) |
한방의 새살침은 흉터의 진피층을 자극해 유착을 끊어주며, 끊어진 공간에 재생 물질을 차오르도록 유도해 피부가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법이다. 특히 새살침 코라테라피는 2006년부터 시작돼 단순히 진피층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특수하게 고안된 ‘절개침’을 사용하여 교차침법으로 흉터를 치료한다.
교차침법은 흉터에 회전 및 교차 자극을 주어 재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함몰된 흉터 하나하나마다 깊이, 각도, 방향 등을 조절해 자극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새살침은 여드름 흉터뿐만 아니라 수두/대상포진 흉터, 수술 흉터 등 다양한 패인 흉터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새살침은 약물 주입 없이 피부의 재생력을 통해 흉터를 치료하는 방식이다. 그렇기에 이전에 약물을 사용한 흉터치료를 진행 했음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경험이 있더라도 새살침을 통해서라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뿐만아니라 새살침 치료는 SCI 국제 학술지 ‘피부미용 임상 연구(Clinical, Cosmetic and Investigational Dermatology)’에 게재되면서 한의학적 흉터 치료법의 효과가 과학적인 방법으로 증명되면서 더욱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대해 로담한의원 이수민 원장은 “새살침은 새살을 차오르게 하는 원리로, 얼굴 흉터를 치료하는 만큼 같은 이름의 시술이라도 효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