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가속화되는 피부 노화, 올리지오 리프팅 효과 높이려면?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8-29 17: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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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여름철 높은 기온은 피부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건조함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또한, 땀과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서 모공이 막히고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한다.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콜라겐을 파괴하고, 이는 주름과 탄력 저하를 가속화한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프팅 시술 가운데 올리지오의 경우 콜라겐이 가장 집중돼 있는 진피층 재생에 효과적이다. 진피층에 고주파를 조사하면 콜라겐 생성에 적합한 40~60℃가량의 심부열을 형성해 콜라겐 합성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올리지오 리프팅의 장점은 다양하다. 콜라겐 수가 증가하면 엘라스틴 탄력섬유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 생성을 촉진한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얼굴 주름이 감소하며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 결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리프팅 효과 외에도 모공 타이트닝, 피부 톤 개선 등의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오민진 원장 (사진=아라의원 제공)

또한 실시간 온도제어 냉각장치를 갖추고 있어, 레이저 조사 시 접촉 부위 열감이나 화상, 통증 부담이 거의 없다. 이는 환자가 더욱 편안하게 시술받을 수 있게 해준다.

올리지오는 페이스와 아이 전용 팁으로 구분되어 있어 눈가 주름 개선에도 효과를 보인다. 페이스 팁은 볼, 광대, 이마, 턱, 목 등의 주름 개선에 사용되며, 아이 팁은 눈가, 미간, 눈꺼풀, 입가 등 좁은 부위에 사용된다.

시술 후에는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비교적 짧은 시술 시간과 빠른 회복이 장점이다. 다만 의료진들은 환자의 얼굴 윤곽과 피부 상태, 시술 부위에 따라 시술 계획 수립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이중턱이나 마리오네트 주름 등 과도하게 피부가 처진 부위는 고주파 리프팅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어, 초음파 리프팅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인천 아라의원 오민진 원장은 “올리지오는 RF 고주파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로, 강한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전달해 피부 내 콜라겐을 자극한다”라며, “하지만 모든 의료 시술과 마찬가지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적절한 관리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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