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올겨울 강한 바람과 함께 눈비가 자주 내리는 등 관측이래 기온 변동 폭이 유난히 크다. 겨울철 급작스러운 추위에 피부는 예민해지기 십상이다. 대기가 건조해지면 피부의 수분이 손실되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게 돼 결과적으로 탄력 감소 및 주름 발생에 기인하게 된다.
피부 탄력 감소는 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 감소와 크게 연관이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수분공급과 보습제 사용, 피부관리 제품 사용, 영양제 섭취 등이 있는데 이러한 방법들은 장기간에 걸쳐 꾸준하게 사용하거나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단기간에 빠르게 효과 볼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최근 피부 탄력 개선을 위해 리프팅 시술이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고주파 리프팅과 고강도 집속 초음파 리프팅(HIFU, 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과 같은 비침습적 레이저 리프팅도 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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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현 원장 (사진=삼성비앤에스의원 제공) |
고주파 리프팅인 텐써마 리프팅의 경우 6.78MHz의 단일 극성 전극을 사용해 고주파 열을 피부에 직접 전달하는 모노폴라 방식이다. 이러한 모노폴라 방식은 진피 깊은 부위의 조직까지 효과적으로 침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러한 효과로 잔주름, 팔자주름, 이마주름, 눈가주름 등 깊은 주름을 완화할 수 있으며 피부질 개선에 유효하다. 텐써마의 특장점으로 임피던스 매칭(Impedance Matching) 기술이 적용돼 목표로 한 에너지를 동일하게 주입할 수 있고 텐써마의 5㎠ 페이스 팁 사이즈는 다른 고주파 장비보다 상대적으로 크기에 한 번 시술에 더 많은 에너지를 주입할 수 있다.
삼성비앤에스의원 박소현 원장은 “피부 탄력 감소의 주범인 콜라겐은 20대 중반부터 매년 감소하기에 피부 탄력을 잃기 쉬운 겨울철, 피부가 상하지 않게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며 “개인마다 피부 상태가 다르고 나이가 같더라도 노화 진행 속도는 관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경험 있고 전문적인 의료기관을 찾아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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