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근시도 가능한 시력교정술 투데이라섹이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3-07-14 17: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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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먼 거리의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근시’로 인해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이 많은데 이 때에는 안경, 렌즈 등의 시력교정 도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안경은 착용시 불편함이 있고 렌즈는 오래 사용하면 각막 주변부에 신생혈관이 생기고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성인이 된 이후에 시력교정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현존하는 가장 대중적인 시력교정수술 방법으로는 라식과 라섹이 꼽힌다. 라섹의 경우 각막 절편을 형성하는 라식과 달리 각막 상피를 얇게 벗겨내 각막 실질부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과정으로 이뤄져 외부 충격에 강하고 각막 두께가 얇아 라식이 불가능한 이들의 경우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라섹에도 단점이 있는데, 바로 라식이나 스마일라식에 비해 긴 회복기간과 통증이다. 이에 빠른 업무나 일상복귀를 원하거나 통증이 두려운 환자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라섹의 장점은 극대화하면서 회복기간과 통증을 줄인 투데이라섹(2day라섹) 수술이 도입돼 적용되고 있다. 수술 시 통증은 거의 없고, 비교적 짧은 수술 시간은 물론 회복기간 동안 통증도 줄어들어 술 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졌다. 또한 시력회복도 빨라져 2일 정도면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고 대부분의 업무도 가능하다.
 

▲ 안종호 원장 (사진=고양신세계안과 제공)

또한 각막 상피 제거부터 각막 실질 교정까지 수술의 모든 과정이 레이저만을 이용해 진행되는 올레이저 라섹인 만큼 균일한 두께로 각막 절삭이 가능해 보다 정밀한 수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고도근시 및 초고도난시와 같은 어려운 눈 조건에서도 시력교정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고양신세계안과 안종호 원장은 “시력교정수술은 민감하고 예민한 눈 부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수술 전 체계적인 사전 정밀검사를 통해서 안구의 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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