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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대병원 전경 (사진=아주대의료원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이 올 상반기 내 설계업체 선정을 마치고 2026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일 개최된 아주대의료원 신년 하례식에서 한상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11월부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인 평택병원은 올 상반기 내 설계업체를 선정해 2026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료원은 500병상 규모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갖출 신관과 최적의 연구 환경을 조성할 첨단의학관 역시 올해 배치 계획 등을 구체화해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원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스마트병원의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경기남부 권역의 의료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의료원은 올해 양적‧질적 확장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소아응급환자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본관 옆 공간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개설을 추진 중이다.
또한 세계 상위 1%의 낮은 사망률을 달성하고 있는 권역외상센터는 리모델링을 시행함과 동시에 바이패스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응급의료 전용헬기 지상 헬기장 이전과 파워플랜트 지하 주차장 증축, 건강증진센터 확장도 함께 계획돼 있으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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