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이틀 동안 두 차례의 노동자 추락 사고가 발생하며 산업 안전 문제가 다시 불거졌습니다.
· 지난 22일 협력업체 관리자가 유조선 건조 현장에서 21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으며, 24일에는 또 다른 노동자가 컨테이너선 케싱A데크에서 약 3.5m 아래로 추락해 허리 골절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특별안전교육 실시에도 불구하고 추가 사고가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사고 현장의 미흡한 안전 조치와 형식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비판했습니다.
· 특히, 사고 노동자가 사망 사고와 동일한 협력업체 소속으로 확인되면서 위험 관리 체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민주노총은 삼성중공업의 위험 관리 부실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의 대응 미흡을 규탄하며, 즉각적인 점검 및 작업 중지 명령을 촉구했습니다.
· 이번 연속 추락 사고는 조선소 내 안전관리 체계의 근본적인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산업 현장의 안전 강화와 감독 당국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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