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3D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치아교정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사람 개개인마다 치아와 구강구조의 특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 특징에 맞는 맞춤형 치아교정을 제작해야 하는데 3D 디지털 기술의 도입으로 환자 구강구조에 맞는 맞춤형 교정 제작이 가능해졌다.
치아가 이동해서 가지런해지는 과정을 3D 영상으로 미리 예측하고 치아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되면서 정확도 높은 맞춤형 교정 제작으로 전체 교정의 시기를 단축시켰다.
특히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부분적인 교정, 교정을 받았지만 다시 틀어진 경우는 전체적인 교정보다 부분적인 교정이 부담은 줄이고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에 급속교정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급속교정의 핵심은 정확하고 빠르게 치료해 짧은 기간에 가지런한 치열과 치아 뿌리 손실을 방지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재교정에서도, 한번 교정을 해 본 사람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계획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고 더욱 정확도와 정밀함이 요구된다.
![]() |
| ▲ 이성헌 원장 (사진=뉴욕M치과 제공) |
뉴욕M치과 이성헌 대표원장은 “급속교정과 재교정에는 디지털 3D 하이브리드 교정이 효과적”이라며 “본을 떠 인상을 채득하는 방법과 감각대로 브라켓을 부착하는 기존의 방식은 정확도가 떨어지는 반면에 디지털 3D 하이브리드 교정은 환자의 치아구조를 데이터화 하여 치아의 정확한 포지셔닝과 이동을 통해 치아의 전체 교정시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3D 하이브리드 교정은 브라켓 교정과 투명 교정의 장점만을 합친 교정방식으로 덧니나 치열이 불규칙한 치아를 가지런하게 브라켓 교정으로 배열한 뒤 치아의 이동이 끝나면, 탈착이 가능한 투명 교정으로 마무리하여 환자가 급속교정이나 재교정을 하면서 느끼는 불편감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이다.
이성헌 원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치과에서 많은 디지털 장비들이 보편화 됐다. 그러나 3D 디지털 장비에만 기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반드시 환자 구강상태에 따른 전문적인 상담이 수립되어야 하므로 디지털 장비의 기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숙련된 전문의를 만나는 것이 건강한 치아를 만들어가는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