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과 토닝 결합한 악센토 엣지 토닝, 기미·주근깨 개선 효과 높이려면?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7 17: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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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서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것과 함께 밝고 환했던 피부 톤도 점점 어둡고 칙칙해진다. 보이지 않거나 흐렸던 주근깨, 기미 등의 색소도 더 짙어 보이고 모공도 늘어나는 등 여러 피부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하나하나 치료하기가 번거로운 만큼 복합적인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시술의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광주 청담리브의원 조문주 원장은 “다양한 리프팅이나 토닝 장비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만족스러운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피부의 상태와 고민 등에 맞춰서 적절한 장비를 선택해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악센토 레이저의 경우 755, 1064nm의 두 가지 파장을 이용해서 진행하는 시술로 티타늄 리프팅과 비슷한 원리이다. 755nm 파장은 멜라닌을 직접 파괴하지 않고도 멜라닌 세포에 열 손상을 주어 자가재생을 유도한다. 특히 재발이 자주 되는 표피성 색소 병변에 도움을 준다. 1064nm 파장은 혈관에 열 응고 반응을 일으켜 혈관을 치료하는 장비이다.

토닝 치료의 경우 트리플 토닝, 헐리우드 토닝과 더불어 악센토 레이저와 토닝을 결합한 악센토 엣지 토닝 등이 있다.
 

▲ (왼쪽부터) 박세령 원장, 조문주 원장 (사진=청담리브의원 제공)

트리플 토닝은 세 가지 레이저를 이용한 토닝 프로그램으로 기미 등과 같은 색소질환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비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는 색소 치료가 처음인 이들에게 적합하다 할 수 있다.

헐리우드 토닝은 헐리우드 프락셀 장비를 이용해 기미나 모공, 거친 피부 결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한 샷에 최대 4회까지 조사하면서 피부 표면에 부드러운 열감을 선사하며 안쪽의 색소 문제까지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악센토 레이저와 토닝을 결합한 악센토 엣지 토닝의 경우 리프팅, 미백 효과를 함께 선사하여 복합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멜라닌 색소나 흉터로 인한 색소침착 등과 같은 색소치료를 하면서 리프팅에 한층 더 집중해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는 편이며, 시술 직후에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할 만큼 다운타임도 없다.

광주 청담리브의원 박세령 원장은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고민은 탄력과 주름 외에도 짙은 색소와 피부 톤까지 함께 문제되는 만큼 복합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결합 시술의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토닝 시술을 고려할 때에는 값싼 비용만을 생각하기 보다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문제점을 올바르게 체크한 다음 의료진과 충분하게 상담한 후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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