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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3분기 건설사고 사망자 발생현황 (표=국토교통부 제공) |
[mdtoday=이한희 기자] 올해 3분기 건설사고로 65명이 사망했다. 특히 100대 건설사인 디엘이앤씨에서는 3분기에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3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고 책임이 있는 관련 하도급사, 공공발주 공사의 발주청, 인·허가기관(지자체) 명단을 30일 공개했다.
국토부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는 총 65명이며 전년 동기 대비 2명 감소했다.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4개사 2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명 증가했으며 디엘이앤씨에서 3명, 현대건설, 롯데건설, 중흥토건, 동양건설산업에서 각 2명씩 그 외 9개 사에서 각 1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한 올해 3분기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공공사의 발주청은 25개 기관이며 사망자는 2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명 증가했다.
민간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3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명 감소했으며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인·허가 기관은 경기도 수원시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2023년 3분기에 사망사고가 발생한 상위 100대 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의 소관 건설현장 및 공공공사 사고발생 현장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처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발표에 대해 분기 중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디엘이앤씨 측 관계자는 “사고가 날 때마다 회사 측에서 입장 발표를 한다”며 “이번 국토부 발표에 대해서는 기존의 입장과 같을 뿐 추가적인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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