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동성제약 2세 이경희, 동생 이양구 전 회장의 횡령·배임 의혹 폭로하며 경영권 분쟁 격화

유정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8:28:49
  • -
  • +
  • 인쇄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동성제약 창업주 고 이선규 회장의 장녀 이경희 여사가 동생인 이양구 전 회장의 횡령 및 배임 의혹을 제기하며 경영권 분쟁의 중심에 섰습니다.

· 이 여사는 이 전 회장이 선물옵션 투자에 회사 자금과 자신 및 아들의 주식 70만여 주를 무단 투입하여 수백억 원대의 법인 피해와 막대한 개인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 여사는 이 전 회장이 공갈 협박으로 대표직 사임과 주식양도계약 체결을 강요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횡령·배임 혐의 입증 증거로 계약서와 녹취록을 공개하고 법적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 이 전 회장은 회사 자금을 자신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투자 자문사를 통해 선물옵션 투자에 사용했으며, 이로 인해 동성제약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재무 위기가 심화되어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 이 여사는 회사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은 이 전 회장의 경영 복귀 시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회사를 정상화하고 주주 및 직원 권익 보호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홈플러스, 자산 유동화 및 37개 매장 폐점 통한 대규모 구조조정 착수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유산소와 근력운동 병행 시 사망 위험 최대 58% 감소 효과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실손보험 적자 1조8700억원 기록… 비급여 과잉진료가 주요 원인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수면 부족 및 야간 교대 근무와 퇴행성 관절염 발병의 상관관계 연구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삼성전자 최대 노조, 성과급 갈등으로 과반 지위 상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