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동성제약 창업주 고 이선규 회장의 장녀 이경희 여사가 동생인 이양구 전 회장의 횡령 및 배임 의혹을 제기하며 경영권 분쟁의 중심에 섰습니다.
· 이 여사는 이 전 회장이 선물옵션 투자에 회사 자금과 자신 및 아들의 주식 70만여 주를 무단 투입하여 수백억 원대의 법인 피해와 막대한 개인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 여사는 이 전 회장이 공갈 협박으로 대표직 사임과 주식양도계약 체결을 강요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횡령·배임 혐의 입증 증거로 계약서와 녹취록을 공개하고 법적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 이 전 회장은 회사 자금을 자신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투자 자문사를 통해 선물옵션 투자에 사용했으며, 이로 인해 동성제약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재무 위기가 심화되어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 이 여사는 회사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은 이 전 회장의 경영 복귀 시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회사를 정상화하고 주주 및 직원 권익 보호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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