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남성들 사이에서 반영구 레이저 제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와 달리 최근엔 깔끔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위해 제모를 결심하는 남성이 늘었기 때문이다.
반영구 레이저 제모 중 엘리트 플러스는 다이오드와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를 결합한 이중 파장 레이저 시스템이다. 다이오드 레이저가 모근 깊숙이 열에너지를 전달해 제모 효과를 높이고,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는 상대적으로 통증이 적어 시술 중 불편함을 줄인다.
이 시술은 최대 24mm 스팟 사이즈로 넓은 부위 제모가 가능하고, 비접촉 방식이라 위생적이다. 에어쿨링 시스템으로 통증도 완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단, 엘리트 플러스 시술 전에는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시술 최소 2주 전부터는 일시적 제모를 자제하고, 일주일 전부터는 각질 제거, 스크럽, 메이크업 등 화학 제품 사용을 피해야 한다.
또한 시술 전 상담에서 과거 병력, 약물 복용, 알레르기 반응 등 본인 상태를 꼭 알려야 하며, 시술 전까지 발생한 상처 등도 의료진에게 알려줘야 한다. 이러한 시술 전 주의사항을 꼭 지켜야 안전하고 효과적인 반영구 레이저 제모가 가능하다.
라미에르의원 김민균 대표원장은 “수염 레이저 제모 시 알렉산드라이트와 다이오드 파장을 잘 섞어 시술하면 효과를 높이고 통증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남성 수염 제모 시에는 나이가 젊고 털이 많을수록 시술 횟수가 늘어나 평균 6~8회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술 전 개인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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