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콜·쥬베룩 등 콜라겐 리프팅, 정확히 알고 결정해야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6 17: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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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신체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의 콜라겐을 상실하게 된다. 피부층의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면서 얼굴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더욱이 요즘같이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엔 자외선이 콜라겐을 파괴해 피부 노화를 가속할 수 있다.

최근에는 콜라겐이 피부 탄력에 미치는 영향이 널리 알려지면서, 식품이나 바르는 제품 등을 활용해 콜라겐을 충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으로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주지는 못한다. 이럴 땐 콜라겐 리프팅으로 감소한 콜라겐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면서, 자가콜라겐 생성을 통해 피부 탄력 개선과 동시에 처진 얼굴을 리프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콜라겐 리프팅은 노화가 진행된 피부에 필요한 성분들을 주입해 노화 개선을 돕는다. 피부 속 콜라겐의 생성 촉진 및 재생을 통해 피부 탄력과 잔주름을 개선하고, 이외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부여한다. 콜라겐 자가리프팅 시술에는 울트라콜, 쥬베룩 등이 있다.
 

▲ 박성배 원장 (사진=베네핏클리닉 제공)

울트라콜은 체내에서 분해되는 PDO 성분의 콜라겐 주사로, 피부에 주입해 지속적인 자가콜라겐 재생성 및 활성화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얼굴의 볼륨감을 증진하고, 피부 탄력과 주름 등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울트라콜 효과로 피부 재생을 유도해, 모공 타이트닝, 피부 톤 개선 등의 효과도 볼 수 있다. 녹는 실 성분의 PDO 미세구 형태로 자가콜라겐 형성에 효과적이며, 이물 반응에 의한 부작용도 적다. 수술용 봉합사를 원료로 한 시술로, 의료기기 4등급 허가를 받았다.

쥬베룩은 고분자 PLA와 HA 성분을 결합시킨 자가조직 재생 스킨부스터로, 미국 FDA와 한국 KFDA 승인을 받았다. 자가콜라겐 재생 촉진을 통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형성해 입체감 있는 얼굴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피부 콜라겐 부스터다.

더불어 피부 재생 활성화, 모공 수축과 함께 피부 탄력과 잔주름, 피부 결 등 노화된 피부를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효과도 있다. 생분해성, 생체흡수성이 뛰어나 시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잔존물이 남지 않으며,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다. 시술 후에도 주사 자국이나 멍이 거의 없다.

성남 베네핏클리닉 박성배 원장은 “콜라겐 리프팅은 콜라겐이 감소한 피부에 새로운 콜라겐을 생성해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며 “같은 콜라겐 리프팅 시술을 하더라도 모두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을 아니므로, 충분한 상담을 통해 맞춤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풍부한 시술 경험을 통해 시술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기술력을 갖춘 의료진에게 피부 상태를 진단받은 후, 1:1 맞춤 솔루션으로 맞춤 시술을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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