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술 투데이라섹 원리와 체크포인트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7 17: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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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방학 시즌이 다가오면서 대학 입학을 준비 중이거나 방학 기간 중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시력교정술은 수술을 통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시력교정술 중 많이 이용되고 있는 라섹의 경우 수술 후 나타나는 통증과 긴 회복 기간, 그리고 각막 혼탁 등의 부작용은 많은 이들에게 시력교정술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가 된다. 본래 라섹 수술은 희석된 알코올과 브러쉬를 사용해 각막의 바깥층인 상피층을 제거하고, 드러난 실질 부위에 엑시머 레이저를 조사한 이후 보호용 렌즈를 덮어 두어 마무리한다. 이때 알코올과 브러쉬로 상피층을 벗겨내다 보니 제거된 단면이 불규칙적이고, 알코올로 인한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어 단점으로 여겨졌다.

투데이라섹은 각막 상피층을 벗겨내는 과정부터 실질 부위에 조사하는 것까지 레이저로 진행하기 때문에 벗겨지는 층이 매끄럽고 균일해져, 기존 라섹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SPT AMARIS 엑시머 레이저 장비를 사용해 각막 상피 부분을 제거한 뒤 실질 부위까지 한 번에 절삭해 교정하므로 빠르고 정교한 시력 교정이 가능하다.

해당 장비에 탑재된 6차원 안구추적장치는 수술 도중 발생하는 안구 회선, 난시축 변동을 빠르게 잡아줄 수 있어, 수술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열에너지 분산 시스템을 통해 각막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부작용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레이저 빔 사이즈도 매우 작아 정밀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며, 상처 면적이 기존보다 약 40% 감소해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고 회복 기간도 짧다.
 

▲ 김태준 원장 (사진=더원서울안과 제공)

더원서울안과 김태준 원장은 “시력교정술을 하러 오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한 가지 수술만을 생각하고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며 “시력교정술은 어떤 방식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없고, 자신의 각막 상태와 라이프 스타일 등에 따라 라식, 라섹 등 적합한 방식이 있기 때문에 수술 전 정밀검사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투데이라섹은 원시부터 초고도근시를 가진 이들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며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각막 상태를 정밀 검사한 뒤 맞춤 수술을 진행해야,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하고 만족스러운 시력 교정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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