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세브란스병원 노사가 2025년도 임금단체협약 협상에서 12차 교섭까지 진행했으나, 육아휴직 급여, 안전 수당, 임금 인상 등 주요 쟁점에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노동조합은 제도 개선을 포함한 조정안 수용을 요구하는 반면, 병원 측은 예산 부담과 사업장 특수성을 이유로 대부분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특히 임금 인상에 대한 비교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 노조는 이번 협상을 2025년 임단협 성패를 가를 중대한 기로로 여기며 조합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교섭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내부 분열 시도에 대한 우려 속에서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습니다.
· 현재 노조는 추석 전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병원 측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협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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