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타입·연령까지 고려해야 시술 효과 ‘UP’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0 17: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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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자연스러움’이 생활 전반에 걸쳐 대세로 인정받게 되면서 뷰티에 있어서도 인위적인 개선보다 어색하지 않으면서도 동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케어’와 ‘시술’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이기에 ‘셀프케어, 홈케어’ 제품이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뷰티케어에 있어 20대는 피부 속 수분과 탄력을 유지해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시기이기에 각 개인의 피부 타입에 적합한 화장품과 홈케어로 관리를 해 주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콜라겐 감소가 본격화되는 20대 후반, 30대라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해지게 된다. 피부노화를 늦추기 위한 시도는 필러, 보톡스, 스킨부스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도되고 진행되고 있다. 써마지, 울쎄라 등도 이에 속한다.
 

▲ 임지수 원장 (사진=웰스피부과 제공)

그렇다면 다양한 시술 중 어떤 것이 나에게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일까?

일반적으로 피부과에서 진행되는 안티에이징 시술의 경우 여러 번 시술이 필요하거나 피부 속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피부탄력을 강화해 주기 위한 회복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에 연령별 피부 특성과 노화의 정도에 대한 정확한 진단, 추후 노화 진행 과정에 대한 이해가 반영되면서 진행되어야 보다 만족스러운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피부 볼륨이 꺼지기 시작했거나 주름이 눈에 띄게 증가해 신경이 쓰인다면 써마지 시술을 1년에 한 번 정도 주기적으로 받거나 처진 부위를 개선해 주는 울쎄라를 진행해 주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노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40대 이후라면 보다 세심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40대에 접어들어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한 나이라면 주기적으로 써마지 시술을 진행하며 타이트닝과 처진 부위 개선 효과가 있는 울쎄라 리프팅을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잔주름이 있는 부위에 리쥬란 시술과 볼륨감이 부족한 부위가 있다면 스컬트라나 필러 시술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웰스피부과 압구정본점 임지수 원장은 “본격적인 중년, 50대 이후라면 노화가 심화된 케이스가 대부분이므로 써마지와 울쎄라 리프팅은 물론 스컬트라와 보톡스, 실리프팅 등 복합적인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따라서 무엇보다 피부타입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추후 노화의 정도까지 정확하게 예측하며 시술을 진행할 수 있는 풍부한 피부 전문 지식과 임상경험을 지닌 전문 의료진을 찾아 시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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