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직장가입자의 흉부 X-ray 검진을 통한 폐결핵 진단율이 평균 0.004%에 불과하여, 결핵 조기 발견 및 근로자 보호라는 제도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신규 결핵환자 8만 8116명 중 직장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된 경우는 2.1%에 그쳤으며, 이는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흉부 X-ray 검사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특히, 결핵 전파 위험이 높은 의료기관, 학교,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고위험 직종의 폐결핵 확진율은 0.002%로 전체 직장가입자 평균보다도 낮아, 현행 제도가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김윤 의원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비효율적인 검진에 투입되는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고, 결핵 고위험군 중심의 검진 체계 재설계 및 근로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항목으로의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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