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목주름 관리, 피부 타입에 맞춰 진행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4-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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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목주름을 보면 나이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얼굴 피부가 처지듯, 세월이 흐르면 목에도 주름이 생기고 살이 처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은 보여지는 얼굴에만 집중해 목 관리에 소홀한 편인데, 목에 주름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본래보다 더 노안으로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목주름도 더 악화되기 전에 관리하는 게 좋다. 다만 목은 피부가 얇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관리하기가 까다로우므로 현재 피부 타입과 노화 진행 상태 등에 맞춰서 체계적으로 케어해야 한다.

숙련의와 목 상태를 면밀히 살펴본 뒤 목주름에 특화된 관리를 활용하면 주름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데, 레이저 리프팅부터 목주름 전용 필러, 보톡스 등 세 단계로 케어하면 자연스럽게 노화된 조직을 개선할 수 있다.

리프팅 시술에 이용되는 슈링크 유니버스의 경우 2가지 모드의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속부터 탄력을 채워주는 효과가 있다. 탄력 증진 외에도 콜라겐 재생, 울퉁불퉁한 목 라인 교정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장철원 원장 (사진=유앤미의원 제공)

필러 시술을 받을 때는 목주름 전용 제품인지 확인해야 하며, 정품 정량을 준수하는지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FDA 승인 등을 통해 제품 자체 안전성이 검증됐는지, 지속력과 밀착력이 우수한지도 확인한 후 시술 받는 게 좋다.

보톡스 역시 제품이 다양하므로, 목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사용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섬세한 주입 기법을 활용해 여러 겹의 주름살도 개선할 수 있는지, 잔주름을 예방하고 살처짐을 완화하도록 꼼꼼히 시술하는지 체크해야 한다.

유앤미의원 분당점 장철원 원장은 “목주름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면 비교적 빠르게 회복할 수 있고, 이물감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수술이 아니므로 흉터나 부종 부담도 적다. 다만 시술 난이도가 높으므로 오랜 기간의 경력을 보유한 숙련의가 직접 상담부터 시술까지 전담하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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