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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메디허브 전경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미개척 질환분야 중 하나로 꼽히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의 생산을 지원한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지난달 미국에서 임상 1상 시험의 첫 피험자 투여를 개시한 LG화학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신약후보물질 ‘LG203003’의 임상약 생산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은 알코올 섭취 없이 알코올성 간염과 유사한 병리조직 소견을 보이는 질환으로서, 지방증부터 간경변증 혹은 간세포암과 같은 만성 간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꾸준히 LG화학의 생산을 지원해왔다. NASH 항염증 기전의 첫 번째 신약후보물질 ‘LG303174’의 임상약 생산을 지원하였으며, 두 번째 신약후보물질‘LG203003’의 임상약 생산 또한 지원하게 되어 글로벌 임상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기관임을 증명하게 되었다.
의약생산센터는 GMP인증시설을 갖춘 공공기관으로서 제조시설을 갖추지 못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임상시험에도 진입할 수 있도록 개발단계부터 생산, 인허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신약후보물질이 성공적인 NASH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미개척 질환분야의 미국 임상시험을 지원함으로써 선도적 공공기관임을 입증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뿐아니라 글로벌 파이프라인 획득을 위해 기업들의 제조지원을 끊임없이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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