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구스다운 패딩 24종을 조사한 결과, 5개 제품은 거위털 함량이 기준에 미달했고 일부는 오리털 제품임에도 구스다운으로 잘못 표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특히, 힙플리 '트윙클폭스퍼벨트롱패딩'은 거위털 비율이 6.6%에 불과했으며, 벨리아 '007시리즈프리미엄구스다운니트패딩'과 젠아흐레 '리얼폭스구스다운거위털경량숏패딩'은 온라인 판매 페이지와 달리 실제 품질 표시에는 오리털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 또한, 솜털 비율이 표시보다 낮거나 조성혼합률 표시가 누락된 제품도 있었으며, 혼용률, 제조자 정보 등 필수 품질 표시 사항이 누락되거나 외국어로만 표기된 제품도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 소비자원은 소비자가 다운 제품의 충전재를 직접 확인할 수 없는 만큼, 온라인 정보와 실물 표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문제가 지적된 업체들은 제품 판매 중단, 상품 정보 수정, 교환·환불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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