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제주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서 50대 근로자 숨져

최유진 / 기사승인 : 2024-12-09 08:35:22
  • -
  • +
  • 인쇄
▲ 제일건설 CI (사진=제일건설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제일건설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서 50대 노동자가 작업 중 사고로 변을 당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제주시 건입동 아파트 공사 현장서 50대 남성 A씨가 작업도중 머리에 부상을 당하는 사고 후 숨졌다.

 

A씨는 중장비로 배관을 끌어당기는 작업 중 배관에 설치된 고정 로프가 끊어지면서 얼굴을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 소방당국, 고용노동부가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해당 현장은 제주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으로 작업이 중지된 상태”라며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한 여부와 관련해 “말씀드리기 곤란한 부분이고 유족들과 합의 보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세청, 디에스종합건설 세무조사…오너 일가 자금 흐름 정조준
검찰, 우미건설 압수수색…'벌떼입찰' 수사 확대
“32개월째 고통”… DL이앤씨 여수 신기동 아파트 공사에 주민 반발 확산
안산 반달섬 힐스테이트 2차 ‘꼼수 사용승인’?...수분양자 반발 확산
삼성물산 임단협 타결…파업 리스크 선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