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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원 원장 (사진=파티마안과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파티마안과 시티세븐점은 최근 ZEISS ARTEVO 800 3D 수술현미경과 Alcon NGenuity 3D 영상 시스템, LuxOR Revalia 수술현미경, UNITY VCS 통합 수술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수술 장비 구성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병원 측은 이번 기기 도입이 백내장 및 망막·유리체 수술 과정에서 필요한 시야 확보와 미세 조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NGenuity 3D 영상 시스템은 수술 화면을 입체적으로 확대해 눈 속 미세 조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장비로, 백내장 핵 제거와 인공수정체 삽입, 망막·황반 부위 조작 등 세밀한 단계에서 활용될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깊이감을 가진 영상 구조는 시각적 정보 해석에 도움을 주고 수술 단계의 운영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uxOR Revalia 수술현미경은 조명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반사광과 눈부심을 줄이고 넓은 시야 확보를 지원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난이도가 높은 수술 조건에서도 구성된 시야가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NGenuity와 함께 운용할 경우 수술 집중도 및 절차 운영에 활용될 수 있다.
UNITY VCS는 수술 중 안압 변동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과 유리체 절제 기술을 포함하고 있어 백내장뿐 아니라 황반변성·망막박리 등 주요 시력 관련 질환의 수술 절차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장비가 통합형 플랫폼 구조로 설계되어 다양한 수술 장비 간 호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Vision Suite 기반으로 검사 결과·수술 계획·집도·영상 기록이 연동되는 운영 체계가 마련됐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이러한 방식은 수술 과정의 데이터 관리와 절차적 연속성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정지원 대표원장은 “3D 디지털 수술 장비 구축으로 수술자가 미세한 구조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하며 절차를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정밀한 조작이 요구되는 수술 과정에서 안정적인 시야 확보와 절차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가 수술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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