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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케이씨피메디칼컴퍼니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병원 경영지원 전문(MSO) 기업 케이씨피메디칼컴퍼니(KCP Medical Company, 이하 케이씨피)가 중국 최대 성형정보 플랫폼 회사인 신양(新氧, So Young)과 최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 내 피부미용 클리닉 체인사업 확장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중국 현지에 K-미용의료 운영시스템을 도입한 피부미용 클리닉 개원 컨설팅을 목적으로 신양그룹에서 지난 몇년간 여러 한국 파트너사를 찾다가 맺은 결과이다.
지난해 10월 체결된 계약에 따라 케이씨피는 중국 내 한국형 피부미용 클리닉 개원을 위한 ▲피부미용 의원 개원 컨설팅 ▲MSO 시스템 구축 ▲의료시술 교육 및 직원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양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중국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케이씨피가 보유한 한국형 네트워크 피부미용 클리닉 개원 노하우와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중국내 피부미용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개원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지 인재파견 및 현장지도를 직접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이씨피는 지난해 12월 신양클리닉 북경점을 필두로 올해 3월에는 창사 3개 지점 신양클리닉 오픈을 마쳤으며, 충칭, 청두, 광저우, 심천 등 중국 주요도시를 포함해 2024년 내에 신양클리닉을 15개로 확장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양의 성형정보 플랫폼 ‘신양커지’는 중국 온라인 의료미용 서비스의 33%에 해당하는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필러 제조 및 의료기기 개발 사업까지 영위하고 있다.
케이씨피 김형준 대표는 “국가별로 의료시장 상황이나 법적 규제는 다르지만, 한국의 고객 중심형 의료서비스는 어디에서나 성공할 것이다. 숙련된 한국형 피부미용 클리닉 시스템을 현지에 맞게 안정화시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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