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 개선에 활용되는 유로리프트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2-12-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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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중장년층 남성이라면 누구나 전립선 비대증을 고민하게 된다. 전립선 비대증은 유전, 노화 등 여러 요인으로 발생하는 증상이며,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 크기가 점차 커져 배뇨 시 불편함이 커지게 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게 될 수 있다.

전립선 비대증이 발생하면 크기가 커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며, 이로 인해 배뇨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소변줄기가 힘이 없어지고 가늘게 나오며 시원하게 배출하지 못하게 되는데, 야뇨, 빈뇨 등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심하면 요도는 물론 방광, 신장 기능도 저하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한데, 최근에는 유로리프트 시술도 비대해진 전립선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유로리프트는 조직을 절제하지 않고 레이저로 태우지 않는다. 전용 임플란트를 사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의 좌우를 단단하게 고정시키면서 자연히 요도를 압박하는 전립선을 넓혀주는 방식으로 시술한다. 따라서 시술 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 특히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 발기부전, 역행성 사정 등 성기능 손상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심적 부담감을 낮췄다.
 

▲ 권민연 원장 (사진=유로스메디컬의원 제공)

시술은 국소마취로 진행하며, 상황에 따라 10분에서 20분 이내로 치료가 완료된다. 한 번 시술하면 반영구적으로 지속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상태를 확인하면 된다.

유로스메디컬의원 권민연 원장은 “유로리프트는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는 시술이다. 그러나 의료진 실력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오랜 임상경험을 가진 숙련의와 상의한 후 시술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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