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라식, 정밀검진으로 눈 상태 정확히 파악해야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4 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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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다양한 시력교정술의 발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수술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현재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력교정술은 라식, 라섹부터 클리어라식, 렌즈삽입술 등이 있다. 단 시력교정술도 장, 단점이 있다 보니 개인의 눈 상태와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해 가장 적절한 시력교정술을 선택하면 된다.

각막이 얇거나 고도근시, 초고도근시의 경우에는 라식과 라섹이 불가해 클리어라식, 렌즈삽입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그중 클리어라식은 각막에 로우 에너지를 조사해 실질에 열을 가해 절삭한 뒤, 미세한 절개창을 생성해 실질을 꺼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의 견고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시에 안전하게 시력 개선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으며, 각막의 절편을 만들지 않는 만큼 수술 후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도 낮다.
 

▲ 윤상원 원장 (사진=강남큐브안과 제공)

펨토 세컨드 레이저(FEMTO Z8)를 사용해 진행되는 클리어라식은 일반적인 방식의 1/10 가량 되는 미세한 절개창을 통해 각막 실질을 분리하고 수술 이후에도 각막 손상, 안구건조증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또한 시야 중심축과 회전축의 정확한 계측 및 절삭이 가능하며, 보다 정확한 난시 교정이 가능한 것은 물론, 빠른 회복으로 다음 날부터 곧바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

이러한 클리어라식은 만 18세 이상 성인, 안경 및 렌즈 착용이 불편한 환자, 직업상 빠르게 호전을 해야 하는 경우, 시력교정술 이후 안구건조증 등 부작용 발생이 걱정되는 경우에 고려해 볼 수 있다.

강남큐브안과 윤상원 대표원장은 “민감한 부위인 눈에 적용되는 수술인 만큼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맞춤 계획을 수립하고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1:1 정밀검진으로 현재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수술 방법을 결정,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곳인지 확인해 안과를 선택하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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