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허리둘레가 큰 고령 여성은 동일한 BMI를 가진 여성보다 사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으며, 이는 BMI와 함께 허리둘레를 측정하는 것이 비만으로 인한 사망 위험 예측에 더 효과적임을 시사합니다.
· '내과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50~79세 폐경 후 여성 13만 9213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허리둘레가 큰 여성은 정상 체중이거나 과체중이어도 비만 1단계 여성과 비슷한 사망 위험을 보였습니다.
· 연구진은 BMI 범주를 정상 체중, 과체중, 비만 1~3단계로 나누고, 허리둘레 기준을 적용하여 사망 위험을 예측한 결과, 허리둘레가 큰 그룹에서 사망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 국제동맥경화학회와 국제심대사위험위원회는 BMI와 함께 허리둘레 측정을 통해 고위험 비만 유형을 선별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결과는 이러한 권고를 뒷받침합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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