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성공률 높이는 체외수정시술이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3-02-23 1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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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1년 이상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지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 이를 ‘난임’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만35세 이상의 경우 6개월 이내 임신 소식이 없을 경우 난임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결혼시기가 늦어지면서 평균 출산 연령대도 높아지고 있으며, 고령임신으로 인해 난임률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난임요인의 경우 여성 요인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 요인도 존재할 수 있고 양측 모두에게 요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부부가 함께 난임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일 난임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단계적 치료방법과 시술법을 통해 임신을 시도해볼 수 있으며 난임부부의 상태에 따라 인공수정 혹은 체외수정시술을 진행해볼 수 있다.
 

▲ 이종표 원장 (사진=트리니움여성병원 제공)

특히 최근에는 체외수정시술을 통해 임신의 성공률을 높이고자 하며, 이는 난자와 정자를 체내가 아닌 체외에서 수정시킨 후 배아를 자궁 내로 이식하는 시술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개의 난포 성장을 촉진하는 배란유도주사제를 사용하게 되며 과배란유도 후 체외수정시술을 진행해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환자 나이와 난임의 원인, 난임을 유발하는 부인과 질환의 유무 등에 따라 그에 적절한 치료를 함께 병행해야 한다.

세종시 트리니움여성병원 산부인과 이종표 대표원장은 “난임시술은 개인의 난임요인과 건강상태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난임검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배양 생성 및 배양기술이 갖춰진 난임센터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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