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췌장암은 조기발견이 어려워 예후가 좋지 않다. 췌장암의 주요 증상은 복통, 황달, 체중감소, 소화불량 등이 있으며 초기엔 증상을 거의 보이지 않아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다. 조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치료 성과도 좋지 않고 수술 후 1~2년 사이에 재발이 일어나 간이나 복막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다.
원인은 유전적 요인이 제일 크다. 그 다음은 흡연, 비만, 당뇨병, 만성 췌장염, 음주 등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예방법이 아직 없어 정기적인 초음파, CT, MRI, 혈액 검사 등을 해 보아야 된다.
췌장암은 효과가 높지 않은 수술보다는 항암치료를 하게 되는데 이 때 항암제는 세포분열 속도가 빠른 암세포를 공격하는 효과가 있지만 우리 신체 정상세포까지 영향을 받아 손상돼 각종 부작용을 야기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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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연 병원장 (사진=포레스트한방병원 제공) |
항암부작용이 나타나면 면역력과 체력이 극도로 저하되고 탈모, 구토, 빈혈 등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 췌장암뿐만 아니라 다른 암들도 항암제에 내성이 생기면 재발 치료시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항암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면역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한다.
요양병원과 한방병원에서는 면역암치료를 통해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막아주고 암세포 전이와 재발을 방지, 환자의 면역력 강화와 삶의 질을 높이는 관리 등을 목표로 진행한다.
포레스트한방병원 이대연 대표병원장은 “면역암치료는 한방 요법과 현대의학 기술을 병행해 환자 개개인의 암 종류와 연령, 회복력 등 신체적 특성에 맞춰 맞춤으로 진행하고 있어 항암치료의 효능 향상과 면역 기능 강화, 골수 기능 개선 등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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