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항암 치료 견딜 수 있는 체력 유지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4-25 18: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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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는 유방암 유발 원인은 다양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평소에 고지방, 고열량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수유 기피,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이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소가 풍부한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다.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는 가장 흔한 증상은 유방에 발생한 종괴 또는 유두의 혈성 분비물이다. 유방 또는 겨드랑이, 어깨 등의 통증은 대부분 유방암과는 무관하다. 하지만 유방 종괴가 발견됐고 암에 가까운 형태를 띨 경우 ‘침생검’, ‘진공보조유방종양절제기구’를 이용해 종양을 제거하면서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이후 암으로 진단된 경우 임상 병기에 따라 치료와 순서가 결정되는데 항암을 시행할 수 있다. 그러나 항암치료는 독성이 강해 탈모, 구역·구토, 전신쇠약, 백혈구 감소 등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난다. 부작용을 완화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때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 이대연 병원장 (사진=포레스트한방병원 제공)

암 요양병원, 한방병원에서 적용되는 양·한방 통합 치료는 환자의 면역력을 높이고 이에 따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그 외 한의학··의학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환자의 심신을 안정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는 수술 전 체력 및 면역력 관리부터 수술 후 재활 및 회복, 그리고 암 전이와 재발을 방지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포레스트한방병원 이대연 대표병원장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면역약침, 재생약침 등 한약과 고주파 온열치료, 고압산소치료 등 기기치료, 항암보조제를 활용한 면역요법 등을 두루 활용한다. 환자 스스로 힘든 항암치료를 견딜 수 있는 신체 요건을 만들어주고 암세포 사멸, 자기방어능력 활성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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