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현대백화점그룹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장 많은 제재를 받았으며, '농약 우롱차' 사건으로 인해 식품 안전 문제까지 겹치며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 2022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총 38건의 '경고 이상' 조치를 받은 현대백화점그룹은 대기업 집단 중 가장 많은 제재 건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주로 계열사 현대리바트의 아파트 빌트인 가구 입찰 담합 혐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 현대리바트는 리니언시 제도를 통해 과징금을 면제받았으나, 담합 행위가 특판 가구 가격 인상 및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지난해 발생한 '농약 우롱차' 사건에서는 현대백화점 입점 매장이 불법 반입된 티백을 사용하여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고, 현대백화점은 상품 소유권을 보유한 실질 판매자로서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 해당 사건으로 인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었으며, 현대백화점 대표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대부분의 제재가 현대리바트의 가구 납품 담합 건에 따른 것이며, 백화점 본사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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