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GLP-1 작용제가 혈당 및 체중 조절을 넘어 대장암 환자의 예후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진은 6,800명 이상의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GLP-1 작용제를 복용한 환자의 5년 내 사망 확률이 복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절반 이하로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 특히, 체질량지수(BMI) 35 이상 고도 비만 환자에게서 이러한 효과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GLP-1 작용제가 대장암 예후를 악화시키는 염증 및 대사 질환 관리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연구진은 GLP-1 작용제가 전신 염증 감소, 인슐린 민감성 개선, 체중 감소 촉진 등 다양한 기전을 통해 종양 촉진 경로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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