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국내 연구 결과, 한국인의 식습관이 암 발생 및 사망과 연관 있으며, 특히 짠 채소 섭취가 많고 비전분 채소와 과일 섭취가 적은 식습관이 위험 요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국제학술지 '역학과 건강'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한국 암 발생의 약 6%, 암 사망의 약 5.7%가 식습관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이 연구는 식이 섭취 수준과 노출률을 산출하고 메타분석을 통해 암 발생 및 사망에 대한 인구 기여분율(PAF)을 추정한 결과, 높은 짠 채소 섭취와 낮은 비전분 채소 및 과일 섭취가 암 발생과 사망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특히 위암과 대장암에서 식이 요인의 기여 비율이 높았으며, 붉은 고기와 가공육 섭취의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 연구진은 암 예방을 위해 염장 채소 섭취를 줄이고 채소 섭취를 늘리는 노력과 함께, 영양 교육 강화, 식생활 지침 정교화, 정책적 지원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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