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처짐·잔주름 심해 리프팅 시술 고려한다면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9 1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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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누구나 노화로 인한 스트레스는 크다. 마음은 아직 이팔청춘인데 변해가는 피부를 보면 심란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노화 속도를 줄이려면 적절한 안티에이징 시술로 콜라겐 재생을 높이고 일광손상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킬 필요가 있다.

레이저 리프팅도 그중 하나로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피부 장벽 및 기저층을 복원하는 효과가 우수해 전반적인 노화 개선에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면 재생력이 점점 퇴화하며 콜라겐 양이 줄어든다. 여기에 중력을 받으며 끊임없이 표정근을 사용하면 주름도 늘어나고, 탄력 저하로 피부 처짐 또한 심해진다. 따라서 레이저 리프팅으로 콜라겐 생성을 극대화하면 피부 탄력이 살아나고 외부 자극에 대한 저항력도 좋아져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

레이저 리프팅은 그 종류가 다양해 피부 타입이나 노화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 적합한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보통 고주파는 진피층 콜라겐 생성, 초음파는 근막층 피부 처짐 개선에 특화된 경우가 많다. 써마지FLX도 고주파 리프팅에 속한다.
 

▲ 여진아 원장 (사진=밀크피부과의원 제공)

써마지는 진피층 콜라겐을 생성해 시술 후 탄력 회복 등 전반적인 노화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 정교한 시술로 입가 주름, 눈가 주름, 목주름 등 민감하거나 좁은 부위도 개선할 수 있다.

여기에 이중턱이나 마리오네트 주름 등 얼굴 윤곽이 무너질 정도로 피부 처짐이 있을 땐 초음파 리프팅을 병행하기도 한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진피층 아래 근막(SMAS) 층까지 전달해 늘어진 피부를 타이트하게 교정하기 때문. 울쎄라나 타이탄 리프팅도 그중 하나다.

울쎄라와 타이탄은 시술 후 즉각적인 타이트닝 효과는 물론, 지속적인 콜라겐 재생으로 피부 탄력이 점점 증대된다. 또 고강도 에너지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깊은 지방층이나 근막층에 작용하므로 피부가 예민한 환자도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

레이저 리프팅은 시술 후 일상생활은 가능하나 일주일 정도 사우나나 마사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외출 시에는 보습과 자외선 차단에 주의를 기울이고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울산 밀크피부과의원 여진아 원장은 “레이저 리프팅은 수술에 비해 비교적 간편하고 안전해 세대에 구애받지 않고 노화가 시작되는 20~30대부터 전 연령에 걸쳐 받을 수 있는 동안 관리법이다. 다만 개인별 노화 정도, 피부 타입, 근육 분포, 깊이 등에 따라 맞춤 시술이 중요하므로 임상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기관에서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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