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마일 수술 고려할 때 주의사항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1-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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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최근 겨울방학을 맞아 라식수술, 라섹수술 등의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이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아무래도 시력교정술을 받게 되면 수술 후 회복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방학을 이용해 수술을 준비하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시력교정술은 수술 방법에 따라 회복기간이 상이하다.

라식수술은 각막 절편을 절개해 절편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된다. 절편을 만든 후 각막 실질층을 레이저로 필요한 만큼 깎아낸 후 다시 절편을 덮는 원리이다. 라섹수술은 각막 상피세포를 제거하고 각막의 실질층을 레이저로 필요한 만큼 깎아 낸 후 치료용 렌즈를 덮어 수술을 마무리한다.

뉴스마일 수술은 아토스 장비를 시용하는 시력교정술이다. 각막을 2mm 정도만 미세절개하고, 각막 실질층을 시력이 나쁜 만큼 분리해 추출해내는 방식으로 라식처럼 각막의 절편을 만들 필요가 없고, 라섹처럼 상피세포를 벗겨낼 필요가 없다. 따라서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과정도 빠르다는 장점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고도근시 또는 초고도근시, 또는 난시가 있더라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 이창건 원장 (사진=하늘안과 제공)

하늘안과 이창건 대표원장은 “뉴스마일 수술이라고 하여 누구나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개인마다 시력이나 각막두께, 각막지형도, 동공크기 등에 따라 수술범위나 교정량이 달라질 수 있고 이로 인해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 역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정밀검사를 통해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수술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안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술을 위해 안과를 찾는 상당수의 환자들은 고도근시 혹은 초고도근시인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시력이 많이 나쁜 경우라면 망막이나 시신경이 약할 수 있으므로 망막검사를 필수로 받아야 하며, 전문 의료진 상주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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