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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동주 기자] 현대모비스의 마북어린이집이 ‘직장내 괴롭힘’ 신고로 고용부 조사를 받게 됐다.
지난 22일 위키리크스한국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H사 마북어린이집은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돼 고용노동부의 조사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마북어린이집에서 폭언과 고성, 정치질로 인한 따돌림 등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마북어린이집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조사가 예정돼 있다는 것이다.
해당 보도에서 언급된 H사는 현대모비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임직원 자녀들의 쾌적한 보육 공간 확보를 위해 직접 부지를 마련해 어린이집 건물을 짓고 지난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마북어린이집은 현대모비스가 한솔어린이재단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마북어린이집은 위탁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며 “고용부 조사가 끝나고 결과가 나와봐야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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