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김준수 기자] 데이터메이커가 공공의료원과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괄목할만한 계약체결 성과를 이뤄냈다.
데이터메이커는 올해 1분기 동안 의료분야에서만 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의료전문 영역에 적용 가능한 MLOps 플랫폼으로써 확장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11일 밝혔다.
데이터메이커는 충남대학교병원 성형외과와 ‘안면부질환 진단 알고리즘 개발 계약’을, 강원도 원주의료원과 ‘내시경 영상 내 객체 식별 알고리즘 개발 계약’을 각각 체결하며 연말까지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메이커 시냅스 솔루션 제공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계약의 주요 솔루션인 데이터메이커 시냅스는 ▲환자의 민감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의료 데이터 보안관리에 유리한 구조와 ▲AI 성능 고도화를 개발자 없이 병원 내부인력이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제 진료 서비스 개선과 병원 내 AI 연구 확장에 실효성이 있다는 평가와 함께 계약체결이 이어질 수 있었다고 계약 담당자는 밝혔다.
데이터메이커 이에녹 대표는 “의료 분야에서 AI의 도입과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모델 고도화와 데이터 관리에 특화된 시냅스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의료기관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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