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TV] 온라인 타고 번지는 전자담배 마케팅…청소년 흡연 ‘경고등’ 외...주요뉴스 모음

영상편집팀 / 기사승인 : 2025-05-22 18: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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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온라인 타고 번지는 전자담배 마케팅…청소년 흡연 ‘경고등’

· 온라인을 통한 청소년 대상 전자담배 마케팅이 활발해지면서 청소년 흡연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담배 회사들은 청소년과 젊은 층을 미래 고객으로 삼아 SNS 등을 통해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 2023년 조사 결과, 담배 관련 키워드로 검색된 웹페이지 중 11.5%에서 관련 법규 위반 의심 사례가 발견되었으며, 특히 청소년 유해 물건으로 지정된 전자담배 기기 장치류나 액상 용액 등의 판매 정보를 제공하는 청소년 구매 가능 사례가 72.9%에 달했습니다. SNS상에서는 담배 추천, 리뷰, 소개 게시글 등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와 그 부속품에 대한 게시물이 가장 많았습니다.


· 우리나라 15~24세 흡연율은 OECD 국가 중 17위이며, 남성의 흡연율은 캐나다의 6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청소년 시기의 흡연은 니코틴 중독 위험을 높이고 평생 흡연 습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담배 마케팅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현행법상의 규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담배 규제정책의 모든 영역을 포괄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온라인 담배 광고의 73%가 청소년에게 노출되고 있어 규제 강화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 빽다방 디저트서 곰팡이 발견...백종원 더본코리아 책임 공방

·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빽다방에서 디저트 곰팡이 발견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한 소비자는 배달 주문한 빽다방 디저트에서 곰팡이를 발견했다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디저트는 포장 상태였고, 유통기한도 9월까지로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 소비자는 빽다방 측의 미흡한 대응에 불만을 표하며, 자체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과 제조사 책임을 주장하는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도의적 책임을 이유로 10만원 합의를 제안했으나, 소비자는 적절한 보상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빽다방은 5월 22일부터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음료와 디저트, MD 메뉴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어서, 이번 곰팡이 논란은 소비자들의 불만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 더본코리아는 논란이 확산되자 공식 입장을 내고 "제품은 냉동된 완제품 상태로 매장에 입고돼, 가맹점에서 필요한 수량만 냉장 해동 후 판매하는 방식"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제조사 공급 및 유통 과정에 대한 정밀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전량 회수 검토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교촌치킨, 자체 조달 명시에도 본사 공급·사입 '이중 제약' 논란

· 교촌치킨이 닭다리, 닭날개 등 부분육 공급에 수개월째 차질을 겪으면서 가맹점들이 매출 감소를 겪고 있다.


· 가맹점주들은 계약서상 '자체 조달 예외 조항'을 통해 외부에서 부분육을 확보하려 하지만, 본사의 사전 서면 승인 거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교촌치킨 측은 부분육 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생계 시세 상승으로 공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작년 하반기 닭날개는 36%, 북채는 31%, 허니콤보는 53% 수준으로 원자재 출고 비율이 급감했다.


· 가맹점주들은 허니콤보, 레드콤보 등 부분육으로 구성된 인기 메뉴의 판매 부진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고 있다.


· 본사는 외부 사입 금지 원칙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일관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주장한다. 외부 유통 닭고기의 품질 및 규격 관리를 보장할 수 없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하지만 가맹계약서에는 가맹점주가 직접 조달한 원·부재료에 대해 본사가 품질 기준을 제시하고 검사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어 본사의 주장이 모순된다는 지적이 있다.


· 전문가들은 본사가 공급 정상화 시점을 명확히 밝히고, 그 전까지는 예외 조항에 따른 사전 승인 절차를 실질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 또한 점주 손실에 대한 실질적인 보전 없이 운영 방침만 고수하는 방식으로는 브랜드 신뢰는 물론, 가맹 시스템 전체의 지속 가능성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교촌치킨 측은 정확한 정상화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성격 유형, 불면증에 직접적 영향

· '수면연구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정서적 불안과 같은 특정 성격 특성이 불면증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집니다. 불면증은 전 세계 인구의 약 30%가 겪는 흔한 수면 장애로, 잠들기 어렵거나 수면 유지가 어렵고, 잠에서 깬 후 다시 잠들기 어려운 증상 등을 포함합니다.


· 연구진은 60문항 설문지를 사용하여 참가자들의 성격 수준을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불면증 환자들은 불면증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신경성 점수가 높고, 친화성, 개방성, 성실성 점수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향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신경성은 정서적 불안과 관련이 있으며, 친화성은 공감 능력, 개방성은 탐구적인 성격, 성실성은 결단력, 헌신, 동기 부여 등과 관련이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합니다.


· 현재 불면증 치료는 인지행동치료가 주를 이루지만, 수면 전문 심리학자 부족으로 접근성이 낮아 불면증 환자들이 약물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연구진은 불면증 치료에 대한 심리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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