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영구치는 만 6세가 지난 후 유치가 빠지면서 올라오기 시작한다. 만 13세 경에 사랑니를 제외한 모든 영구치가 올라오며 이 치아를 노후까지 사용하게 되므로 영구치가 나오는 순간부터 치아 관리에 힘써야 한다.
그러나 건강상의 이유 혹은 치아 관리의 소홀함으로 인해 영구치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 특히 고령사회와 건강보험 확대로 인해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고혈압이나 당뇨 환자도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임플란트 시술에 앞서 만성질환자들은 전신 병력과 기저질환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고혈당으로 인한 치주질환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구강 내 세균이 더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세균 감염 저항성이 낮아지고 상처 치유 능력이 감소하므로, 임플란트 시술에 앞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
| ▲ 변상균 원장 (사진=르블랑치과 제공) |
고혈압 환자들은 혈액순환 관련 약물을 복용하고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지혈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러한 환자들은 치아 및 잇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면밀히 상담 후 임플란트 시술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전신질환을 가진 사람들 르블랑X 임플란트 시술이 적합할 수 있다. 르블랑X는 식립 개수를 4~6개로 줄임으로써 출혈과 부기, 수술 시간, 통증을 절감할 수 있어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어도 검사 후 시술이 적합하다고 판단할 시 임플란트가 가능하다.
르블랑치과 변상균 대표원장은 “고령 사회로 접어들며 임플란트 식립이 필요한 환자들이 많으나, 우리나라 인구의 약 10%가량이 당뇨 환자이다 보니 임플란트 시술을 원해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임플란트 시술에 앞서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