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함께 연말의 분위기가 느껴지고, 연인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설레이는 12월이다. 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하는 연인과 행복한 시간을 기대하게 되고,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만족스러운 성생활이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성생활에서 질이 이완된 경우, 파트너와의 관계 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거나, 공기가 새는 느낌이 들 수 있고, 성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자칫 관계를 멀리하게 되고 심리적 위축으로 이어져 악순환을 가져 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질이 긴장도가 떨어져 질 이완증이 있는 경우 질염이나 방광염의 빈도 또한 증가할 수 있는데, 이는 이완된 질로 인해 외부에 질이 노출되는 면적이 넓어지고, 질 내 면역력 역시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질성형의 방법은 크게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가장 근본적인 치료는 일명 이쁜이 수술이라 불리는 질 축소 수술이 있다. 이는 질 안쪽부터 바깥쪽까지 레이저를 이용해 박리하고, 질벽의 전층을 봉합해 주는 방법이며 골반 기저부 근육까지 보강함으로써, 늘어난 질을 좁고 탄력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질성형 수술의 경우 효과는 좋지만, 마취와 회복기간, 통증 등의 이유로 부담감이 느껴질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비수술적 치료인 질 타이트닝 시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
![]() |
| ▲ 정주연 원장 (사진=헤스티아여성의원 제공) |
질 타이트닝 시술은 레이저 고주파, 초음파 등의 장비를 사용해 질수축 및 질탄력 증대를 기대해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레이저 질 타이트닝 시술은 에너지 조사면적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시술 부위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며, 머리카락보다 미세한 레이저 빔을 피부에 균일하게 조사해 피부조직의 재생을 유도할 수 있다. 고주파 질 타이트닝 시술은 부위 및 증상에 따라 다른 전용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질 내부 가장 안쪽 부터 피부 깊숙히 고주파 펄스를 조사하는 시술이다.
이 외에도 초음파 질 타이트닝 시술로 울트라베라는 고강도의 집속 초음파를 이용하는 방식을 사용해, 질 점막의 콜라겐 형성을 자극해 증식시키는 방법으로 질 탄력을 증가시켜 줄 수 있다. 소노케어는 교차 주파수를 이용해 42~45도의 열을 질내부 3~5mm 깊이까지 전달해 콜라겐을 재생시키고, 질 점막의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수분 세포의 활성화를 유도 하는 방식이라 볼 수 있겠다.
헤스티아여성의원 분당점 정주연 대표원장은 “질이완증 증상을 보인다고 모두 수술이 진행되어야하는 것은 아니다. 시술 및 수술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본인의 증상과 질 이완 정도를 정확히 진단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전문적인 검사 및 검진이 가능한 곳에서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 미용과 여성의 기능적 측면까지 모두 고려한 수술을 할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