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검찰이 CJ제일제당과 삼양사를 포함한 국내 제당업체들의 3조원대 설탕 가격 담합 의혹 수사 결과, 관련 임원들을 구속 기소했다.
· CJ제일제당 전 한국식품총괄 A씨와 삼양사 대표이사 B씨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으며, 두 업체 부사장 및 전무급 임원 4명, 실무자 5명, 법인 2곳도 불구속 기소되었다.
· 이들은 원당 가격 변동 시기와 폭을 사전에 합의하여 원당 가격 상승 시 설탕 가격에 신속히 반영하고 하락 시에는 과소 반영하는 방식으로 최대 66.7%까지 설탕 가격을 인상하여 3조2715억원의 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 검찰은 과거에도 담합으로 여러 차례 적발되었음에도 고질적인 병폐로 남아있는 담합 범죄 근절을 위해 주도적으로 관여한 개인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임을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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