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고동현 기자] 하이푸 시술은 기본적으로 열에너지를 활용해 종양을 괴사시키는 비수술 치료법이다. 그러나 종양에 수분 및 혈류가 다량 함유돼 있을 경우 하이푸로 종양을 치료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 외에도 종양 크기가 너무 크거나 다발성으로 분포돼 있는 경우, 혈류를 바로 잡지 않으면 치료 시간과 횟수가 증가해 환자에게 무리한 시술이 될 수 있다.
이때 부분 색전술과 하이푸 시술을 병행하는 경우 어렵거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케이스도 안전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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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 원장 (사진=서울하이케어의원 제공) |
부분 색전술은 자궁으로 유입되는 비정상 혈관을 치료해 종양 내 혈류의 안정화와 종양의 성장 및 재발을 방지하는 시술이다. 부분 색전술과 하이푸 시술 병행 치료는 하이푸 시술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케이스 치료가 가능하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은 “자궁 내 특이성 종양 및 난치성 종양의 경우, 부분 색전술을 통해 비정상적인 혈류를 미리 교정한다면 안전한 하이푸 치료가 가능하고, 치료 이후 완성도 높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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